인사말과 작별인사는 이메일의 톤과 컨텍스트를 설정하며, 이메일의 전반적인 느낌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음은 이메일에서 인사말과 작별인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가이드입니다.
1. 인사말
인사말은 이메일의 첫 인상을 만들며, 수신자에 대한 존중의 표시입니다.
공식적인 상황:
"Dear Mr./Ms./Dr. [Last name]"
"Dear Professor [Last name]"
"Dear [Job title]"
비공식적인 상황:
"Hello [First name]"
"Hi [First name]"
더 친근한 상황:
"Hi [First name]"
"Hey [First name]"
2. 작별인사
작별인사는 이메일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하며, 이메일을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를 권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식적인 상황:
"Sincerely"
"Yours truly"
"Best regards"
비공식적인 상황:
"Best"
"Kind regards"
"Thanks"
더 친근한 상황:
"Cheers"
"Best wishes"
기억할 점은, 선택한 인사말과 작별인사가 수신자와의 관계, 그리고 이메일의 목적과 잘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사말과 작별인사는 작은 부분이지만, 이메일의 톤과 의도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 가이드를 이용해 이메일 작성에 있어서 적절한 인사말과 작별인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Job title에 대한 예시를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CEO - Chief Executive Officer (대표이사)
HR - Human Resources (인사담당자)
Project Manager (프로젝트 매니저)
Team Lead (팀 리더)
Supervisor (감독)
Colleague (동료)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고객 서비스 담당자)
Recruiter (채용 담당자)
Accountant (회계사)
Marketing Specialist (마케팅 전문가)
Software Developer (소프트웨어 개발자)
Sales Associate (영업 직원)
Researcher (연구원)
참고하시어 작성하시기 바랍니다.